[헤럴드POP=정혜연 기자]볼빨간사춘기가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오늘(7일) 보아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Our Beloved BoA'(아워 비러브드 보아)의 두 번째 곡인 볼빨간사춘기가 부른 '아틀란티스 소녀'가 베일을 벗었다.
볼빨간사춘기가 부른 '아틀란티스 소녀 (Atlantis Princess)'는 유노윤호, 슈퍼주니어, 샤이니, 레드벨벳, NCT 127의 곡 작업에 참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프로듀서 진바이진(JINBYJIN)이 편곡을 맡아 트렌디한 신스 웨이브와 레트로 펑크 장르로 재탄생했다. 또한 원곡의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새롭고 신비로운 사운드로 완성되었으며, 볼빨간사춘기의 개성 넘치는 보컬이 청량감을 한껏 배가시켜 설레는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저 먼 바다 끝엔 뭐가 있을까 / 다른 무언가 세상과는 먼 얘기 / 구름 위로 올라가면 보일까 / 천사와 나팔 부는 아이들
숲속 어디엔가 귀를 대보면 / 오직 내게만 작게 들려오는 목소리 / 꿈을 꾸는 듯이 날아가볼까 / 저기 높은 곳 아무도 없는 세계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얘기가 / 돌아보고 서면 언제부턴가 / 나도 몰래 잊고 있던 나만의 비밀
앞서 '아틀란티스 소녀 (Atlantis Princess)'는 2003년 발매된 보아의 정규 3집 타이틀곡으로, 시원하고 경쾌한 멜로디와 보아의 맑은 음색이 어우러져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메가 히트곡이다.
볼빨간사춘기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많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은 바. 이번 '아틀란티스 소녀' 역시 볼빨간사춘기만의 매력으로 리스너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볼빨간사춘기가 부른 '아틀란티스 소녀'는 오늘(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