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중 라이브' 임슬옹 교통사고 인근 주민 "원래 사고 많이 나는 곳"

입력 2020-08-07 20: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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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연중 라이브'가 임슬옹의 빗길 교통사고에 대해 다뤘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생방송 '연중 라이브' 제작진은 임슬옹의 빗길 교통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임슬옹의 빗길 교통사고 인근 주민과의 인터뷰를 진행한 가운데 인근 주민은 "사고가 나면 바로 차를 세워야 하는데 바로 설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피해자가 갑자기 끼어드는 바람에 브레이크를 잡아도 비 때문에 차가 밀렸는데 사고 후 차를 세웠다. 원래 여기가 사고 많이 난다. 무단 횡단으로 2~3명 사망했다"고 알렸다.

해당 사고는 현재 경찰 조사 중이고, 경찰에 따르면 결과가 나오기까지 보름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한문철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는 "너무 가까웠다, 도저히 피할 수 없었다고 하면 무혐의 또는 무죄 가능성이 있고, 거리가 있었는데 앞을 못봐서 못피했다 또는 제한속도를 지켰으면 사람이 사망할 정도가 아니었는데 너무 빠르게 달려 충격이 커서 사망했을 경우 유죄 판결이다. 형사 합의 여부에 따라 처벌의 정도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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