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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저 어떡해요”…‘놀토’ 단체 대머리 분장? 역대급으로 커진 내기 스케일에 혜리 ‘패닉’

입력 2020-08-09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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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혜리가 신동엽과 멤버들에 의해 내기 판에 휩쓸렸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역대급으로 커진 내기 판에 당황하는 도레미 멤버들과 게스트 솔지, 백아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1라운드 화사의 ‘마리아’ 받쓰에 실패한 도레미 멤버들은 2라운드 도전곡으로 제국의 아이들의 ‘바람의 유령’을 받았다. 원샷을 받은 문세윤은 자신의 받쓰를 고치려는 박나래에게 “제 건 건드리지 않았으면 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나래는 “백 퍼센트 확신하냐”고 물었고 문세윤은 “인생에 백 퍼센트는 없다”며 “99.9% 확신한다”고 말했다. “아니면 어떻게 할 거냐”는 박나래의 말에 문세윤은 “다음 주에 바야바 분장을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바야바는 너무 덥다”고 말했고 혜리는 신동엽에게 “할 것도 아니면서”라고 웃었다. “그럼 시원하게 대머리 분장을 하자”는 말에 갑작스레 분장 내기가 성사됐고 멤버들은 “분장 하고 싶어서 안달 난 사람들 같다”며 황당해 했다.

문세윤은 “제가 만약 틀리면 동현이 형과 함께 쌍라이트로 가겠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그럼 난 넉살”이라고 말했다. 봉변을 당한 넉살은 “나는 왜”라며 어이가 없는 듯 소리쳤고 박나래는 “너랑 나랑 해서 ‘박살’이라며 설득했다. 넉살은 “난 세윤이 형이 맞을 것 같다”며 주저하자 신동엽은 “그럼 이쪽으로 가”라고 말했고 넉살은 “구황작물 모여?”라며 지난 번 내기에서 져 함께 구황작물 분장을 한 문세윤, 김동현과 합류했다.

평소 내기에 참여하지 않던 신동엽은 갑자기 박나래의 편에 서 모두를 경악시켰다. 모두 “대박” “진짜로?”라며 놀란 가운데 혜리는 “왜 이래? 미치겠다”라며 당황해 했고 울며 겨자먹기로 박나래 팀에 합류했다. ‘붐청이’ 찬스를 통해 어느 팀이 승리할 지 확인의 시간이 코 앞으로 다가오자 박나래는 “토할 것 같다”며 긴장했고 혜리는 “저 어떡해요”라며 울부짖었다. 문세윤의 말이 맞는 것으로 확인되자 구황작물 삼인방은 환호했고 박나래 팀은 망연자실해 했다.

받쓰를 이어가던 가운데 마지막 정답 제출 전 피오가 “곡 정보처럼 질척이려면 그 사람에게 ‘가진’ 말아줘일 것”이라고 말했고 김동현은 “그 사람’에겐’도 질척이는 느낌”이라며 의견을 더했다. 이에 신동엽이 “붙어? 걸어?”라며 ‘에겐’과 ‘가진’으로 또 한 번 내기에 불을 붙였다. 넉살은 “뭔데? 또 뭘 거는 건데?”라며 불안해 했고 신동엽은 “우리가 이기면 분장을 없던 것으로 퉁 치고 지면 대머리에 구레나룻까지 추가하겠다”고 말했다. 혜리는 ‘구레나룻’이라는 말에 비명을 지르며 “왜 그러는 거냐”고 황당해 했다. 결국 피오의 말이 정답으로 밝혀졌고 박나래 팀은 분장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안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다음 방송에서는 엄정화, 박성웅이 등장할 것으로 그려졌다. “나 지금 너무 업됐죠?”라며 놀토 출연에 신난 엄정화와 “한 번 더 들을 수 있다”며 놀토 가족다운 면모를 보인 박성웅의 모습이 기대감을 자아냈다. 특히 지난 번 출연과 마찬가지로 ‘도플갱어 퀴즈’에 흥분한 박성웅의 모습에 혜리가 “이거 하러 나오셨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줄 것으로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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