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박주호가 가족들과 함께 떠난 여름휴가 모습을 공유했다.
5일 축구선수 박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나파블리 가족은 어디로 놀러 갈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주호는 설명글을 통해 "오늘은 가족들과 자주 가던 경주에서의 일상을 담아보았습니다! 영상 재밌게 봐주세요"라고 전했다.
영상 속 박주호는 "나은이 생일이라 다 같이 밥을 먹고 나은이 생일 선물을 사러 부산을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은이가 장난감 말이 많아서 말을 넣을 집이 필요하다고 해서 사왔다. 나은이의 반응이 너무 궁금하다"라며 나은이에게 생일 선물을 건넸다.
엄마 아빠의 선물을 받은 나은이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팬들의 심장을 녹였다.
이후 박주호 가족은 여름휴가를 떠난 모습을 보여줬다. 나은이와 건후는 아빠와 함께 수영장에서 놀며 많은 구독자들에게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했다.
이날 박주호는 "수영 한 타임 끝냈다. 건후도 물에서 실컷 놀았다. 작년에는 건후가 물을 무서워해서 얕은 곳에서만 놀았는데 오늘은 물에서 저보고 손 놓으라고 하더라"라며 그새 성장한 건후 모습에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다들 건후랑 나은이 많이 보여달라고 하시는데 저 많이 보셔라"라고 말하며 자신의 얼굴만 비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박주호는 "오랜만에 가족 여행 와서 재밌게 힐링하고 있다"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영상 말미에 안나는 셋째 진우의 발을 보여주며 구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다 함께 보낸 소중한 휴식시간이셨을 텐데 팬들, 구독자들 위해서 촬영도 해주시고 그 소중한 시간 공유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나은이, 건후, 다정한 아빠 파추호님 행복한 모습 보니 힐링 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호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지난 1월 박주호 부부는 셋째를 출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