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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방탄소년단 빅히트, 코스피 상장 예심 통과…연내 상장 가시화

입력 2020-08-07 23: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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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연내 상장이 가시화됐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이 회사가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변수가 없는 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연내 증시에 입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 규정에 따르면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예비심사 결과를 통지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규 상장 신청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5872억원이었다. 영업이익은 987억원으로, 3대 기획사로 꼽히는 SM엔터테인먼트(404억원), JYP엔터테인먼트(435억원), YG엔터테인먼트(20억원)의 영업이익을 모두 합한 수치(약 859억원)보다 많았다. 당기순이익은 724억원을 기록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5년 2월 설립했으며,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이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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