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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신규진, "선배 양세찬은 코빅의 '유재석'... 배울 점은 없어" 반전의 폭로

입력 2020-08-09 17: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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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신규진이 양세찬에 대해 폭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런닝 교도소'의 재소자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는 교도관으로 개그맨 신규진이 등장했다. 그는 과거 양세찬에게 "런닝맨에서 보니 큰 그림 못 그리더라"고 디스를 한 적 있다. 이에 멤버들은 양세찬이 선배냐고 물었다.

신규진은 "양세찬 선배는 항상 마주치면 밥 먹었냐고 물어보고 후배들을 잘 챙겨주신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선배로는 어떻냐"는 말에 "딱히 배울 점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시청자로 보는 양세찬은 어떻냐"는 질문을 들었다. 신규진은 "사실 '코빅'에서 양세찬이라는 인물은 유재석 씨와 동급이다. 절대권력이다"라며 "근데 런닝맨 와서 보니까 거의 저네요"고 디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양세찬은 "너 뭐 준비하고 왔냐. 나를 아주 짓밟으려고 한다"며 배신감을 드러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모여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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