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괜' 오정세, 삽화가 꿈 위해 피자집 아르바이트 포기 "진짜 작가가 되고 싶어"

입력 2020-08-09 21: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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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오정세가 피자집 아르바이트를 그만뒀다.

9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연출 박신우) 16회에는 피자집 아르바이트를 관두고 전업 작가가 되는 문상태(오정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상태는 조재수(강기둥 분)에게 "사장님, 저 알바 관두겠습니다"라고 선언했다. 이에 조재수가 "갑자기 관두냐"고 묻자, 문상태는 "관두는 건 원래 예고가 없지. 미안하지"라고 사과했다.

이에 조재수는 "시간당 500원, 아니 1000원을 올려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문상태는 "알바생 아니고 작가님. 나도 이제 진짜 작가가 되고 싶어. 진짜 작가가"라고 꿈을 위해 전업 작가가 되겠다고 밝혔다.

조재수는 "안 돼. 이렇게 갑자기는 안 돼. 죽어도 안 돼"라며 "형님 관두고 싶으면 꼭 후임 구해두고 나가라. 단 형님처럼 일도 잘하고 내 마음에 쏙 들고 그림도 잘 그려야 한다"고 엄포를 놨다.

이어 조재수는 "멋있게 보내주고 싶었는데"라고 아쉬워했고, 문상태는 "재수 씨가 멋있기는 힘들지, 솔직히"라고 직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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