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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정수라, 재벌 아이 원정 출산→땅 부자+김완선과 동서지간설..진실 고백

입력 2020-08-11 17: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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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정수라가 각종 루머들에 대해 밝혔다.

11일 오전 방송된 TV조선 '내 사랑 투유'에서는 정수라가 자신의 인생사를 돌이켜보며 루머들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정수라는 재벌 회장의 아이를 원정 출산했다는 루머에 대해 "미국에 4개월을 가있었는데 그 동안 소문이 나 있었다"며 "작은 소문이 아니었다. 제가 아들을 낳으면 5억을 받기로 했다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조갑경은 "최고의 톱스타인데 금액이 너무 적은 거 아닌가. 자존심 상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외에도 정수라는 자신을 둘러싼 루머가 많았다며 각종 루머들을 읊었다. "동해 쪽에 있는 땅이 전부 제 것이라는 말도 있었고, 또 제 지인이 저에게 전화를 걸어 대형 병원 이사 중에 제 이름이 있다며 병실 하나만 마련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었다. 거기에다 서울 내에 있는 유명 백화점들이 모두 다 제 거라는 소문도 있었다"며 루머들이 자신을 엄청난 부자인 것처럼 만들었다고 했다.

또 가수 김완선과 동서 지간이라는 루머에 대해서도 "당연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앞서 지난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완선 역시 정수라와 동서 지간 루머를 해명한 바. 당시 김완선은 "활동하다가 홍콩을 갔는데 재벌 2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정수라 언니도 같은 소문이 났는데 재벌이 동일인물이었다"면서 "정수라 언니가 저한테 '너랑 나랑 동서래'라고 해서 '언니 백화점은 제거에요. 마음껏 사세요'라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정수라가 온갖 루머들을 털어놓자 조갑경은 "누가 자꾸 소문에 덧붙이고 덧붙여서 소설을 쓰는 것"이라며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 더이상의 해명 방송은 없다. 이젠 정말 끝"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수라는 12살의 어린 나이로 1974년 제1회 한국가요제에 참가해 '종소리'로 데뷔했다. 이후 '아! 대한민국', '환희'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6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3년 금전 문제를 이유로 이혼했다.

사진=TV조선 '내 사랑 투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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