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쑈트리트 파이터' 황광희, 장성규 잇는 웹예능계 대세 등극 '연이은 대박'

입력 2020-08-11 08: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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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황광희가 ‘워크맨’ 장성규를 잇는 웹 예능계 황태자로 등극했다. 특히 황광희가 출연한 ‘네고왕’ 조회수가 200만회를 돌파한 가운데 ‘쑈트리트 파이터’까지 화제를 모으며 연이은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쑈트리트 파이터’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황광희, 이지혜가 첫 MC 호흡을 맞춰 지금껏 본 적 없는 환장 케미를 폭발시키며 오프닝부터 극강의 하이텐션을 터트렸다. 특히 “이렇게 싸게 팔아서 남는 게 있을까?”, “그래도 다 남겨 먹으니까 우리를 섭외했겠지”라고 거침없는 팩트를 서슴지 않는 등 티몬 사장님까지 쥐락펴락하는 美(미)친 하이텐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날은 몸짱 근처까지 간 개그맨 박영진, 이탈리아 멋쟁이 알베르토, 인도 힙스터 럭키는 물론 요즘 가장 핫한 신토부티 래퍼 퀸 와사비가 첫 번째 쑈트리트 파이터로 나섰다. 특히 퀸 와사비가 연예계 대표 텐션러인 황광희, 이지혜마저 진땀 흘리게 만드는 독보적 예능감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퀸 와사비는 첫 등장부터 본인의 전매특허 트월킹을 폭주시켰고, 이에 황광희는 “웬만해선 내가 사람 보고 안 놀라는데..”라며 어안이 벙벙한 채 차마 말을 잇지 못하는 등 두 MC와 게스트는 물론 제작진까지 당황시키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쑈트리트 파이터’ 출연진에 맞춘 퀸 와사비의 트월킹 스쿨이 열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습관처럼 상의를 벗어 젖히는 퀸 와사비와 “제발 옷은 훌러덩 까지 마라”고 애원하는 황광희의 티키타카 케미 속 순한맛 트월킹 레슨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순한맛 레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운맛을 폭발시키는 트월킹 스쿨에 모니터 너머 시청자까지 일시정지 되는 상황이 펼쳐져 향후 펼쳐질 퀸 와사비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방송 말미 분노에 찬 황광희의 모습이 담겨 두 번째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황광희는 “연예계 생활 10년 만에 이렇게 화난 건 처음”이라며 10년이라는 질긴 악연으로 얽힌 의문의 사람과 재회를 예고한 것. 과연 의문남의 정체는 무엇일지 오는 15일 공개되는 두 번째 에피소드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신상 웹 예능 ‘쑈트리트 파이터’는 대한민국 쿡방 신드롬의 시초가 된 ‘냉장고를 부탁해’를 기획, 연출했던 성희성 PD와 ‘핵인싸동맹’를 연출한 소수정 PD가 의기투합한 웹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토요일 오후 6시 핵인싸 플레이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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