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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코요태 신지 "내가 결혼하면 누가 노래해?"…김종민X빽가 "막아보겠다"(종합)

입력 2020-08-12 21: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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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대한외국인' 방송캡쳐
MBC every1 '대한외국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코요태가 21주년을 맞아 '대한외국인'에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코요태가 21주년을 맞아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명수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장 장수하는 댄스혼성팀 코요태"라며 한국인 팀으로 출연한 코요태를 소개했다. 이어 김종민은 21주년이 된 코요태에 "21년이 쉽지 않다. 멤버들끼리도 쉽지 않다. 21주년 멤버들한테 감사하다. 특히 신지요"라며 멤버들에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박명수는 "부팀장을 노리고 온 아이돌 장대현"라며 장대현을 소개했다. 김용만은 응원구호까지 준비해왔다는 장대현에 "손바닥에 뭘 그렇게 깨알같이 적어왔는지 잔뜩 준비해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운데 신지는 신곡이 나왔다며 "딱 들으시면 신나는 코요태 노래구나 싶을거다. 지금까지 저희가 해왔던 신나는 뽕 댄스다"라고 신곡을 소개했다. 이에 빽가는 "이번 앨범은 신지 씨가 거의다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더 안정적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용만은 "김종민씨가 퀴즈를 잘하는 이미지가 아니었는데 요즘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있다"라며 "요즘 '설종민'이라는 별명까지 있다고"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역사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까 재미있더라. 지금은 조선시대를 공부하고 있지만 나중에는 세계사까지 공부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대현이 첫번째 타자로 도전했다. 김용만은 "진짜 뭘 해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고요?"라고 질문했고, 장대현은 "연예인 하기 전에 직장 생활을 했었는데 토목 기능사 일을 했었어서 자격증이 캐드, 측량, 콘크리트 기능사, 워드, 운전면허가 있었고, 카페, 택배, 전단지, 서빙 등 각종 아르바이트를 했다. 여러가지 경험이 있어서 상식에서도 강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대현의 활약에 김용만은 "코요태 특집이 아니라 장대현 특집이 될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지는 "상관없다. '히트다 히트' 나갔으니까 저희는 괜찮다"라며 장대현을 응원했다. 하지만 장대현이 5단계에서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김용만이 코요태에게 누가 제일 먼저 결혼을 할거 같은지에 대해 물었다. 빽가는 "신지 씨가 제일 먼저 갈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제가 제일 먼저 갈거 같다. 결혼을 해야할거 같아서"라며 8월 17일 날 결혼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김종민은 "신지가 먼저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신지가 "제가 결혼하면 코요태 활동을 못해요. 제가 빠지면 노래 누가 할거예요"라고 하자 김종민과 빽가가 심각해졌다. 이어 김종민은 "살짝 막아보겠다"라고 말을 바꿨다.

김용만은 "라이벌 혼성그룹이 오랜만에 나왔다. 싹쓰리라고 봤어요?"라고 물었고, 신지는 "워낙 잘하시는 분들이잖아요. 그런 스타 분들이 모여있으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신지는 "거기는 제가 가만히 보니까 저희랑 구조가 비슷한거 같다. 두 남자 멤버가 린다G에게 다 맞춰주고 있더라. 재석이 오빠가 예능에 강하듯이 예능에서는 대상까지 받으신 분들이니까 종민오빠가 그렇게 가는게 맞는거 같고, 빽가 오빠가 비룡"라고 김용만의 "두 멤버가 어떤 멤버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거 같냐"는 질문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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