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골목식당' 백종원, 극찬 이어가는 창동 솔루션…서당개협회 활약은 덤

입력 2020-08-13 06:30:02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백종원이 도봉구 창동 골목 솔루션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도봉구 창동 골목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먼저 뚝배기파스타집 솔루션이 시작됐다. 파스타집 사장님은 탄탄한 기본기와 12년 경력의 노하우가 담긴 메뉴 빠네 크림 파스타와 해산물 스튜 빼쉐를 선보였다. 백종원은 빼쉐를 맛보며 "뜨겁다는 게 단점이자 장점"이라고 분석했고, 대표메뉴 빠네 크림 파스타 시식에 나섰다. 백종원은 "사장님이 경력이 있으셔서 소스 괜찮은데요? 생크림 많이 쓰신 느낌이 있다"며 칭찬했다. 빼쉐 역시 후한 평가를 받았다.

또 백종원은 "테이블 회전율이 낮으니 해산물을 관리하기에는 관리가 어려울 수 있다"며 손질 시간을 줄이고, 메뉴를 정리한 후 신메뉴 개발에 나설 것을 추천했다. 주방 점검도 이어졌으나 흠 잡을 곳 없는 주방상태를 뽐내 백종원으로부터 극찬을 자아냈다.

No배달피자집 솔루션에는 밀라노 한식경연대회 수상경력이 있는 푸드 마스터 파브리치오가 투입됐다. 사장님은 시그니처 피자부터 추천했고 파브리는 "피자와 소스가 어울리지 않고 흑미 도우를 이해할 수 없다"고 냉철하게 평가했다. 그러면서 파브리는 이탈리아 정통 피자 솔루션을 전수했다. 이에 피자집 사장님은 피자 도우도 바꾸고, 토핑하는 순서도 변경했다. 상황실에 있던 서당개협회 김성주와 정인선은 피자집 사장님이 만든 참치 피자를 맛보고 "맛있다. 참치가 어디갔지? 참치인지 모르겠다"면서 "담백한 느낌이 부담스럽지 않다"고 극찬했다. 치즈 피자 역시 "좋은 퀄리티다. 이것도 맛있다"고 극찬을 이끌어냈다.

19년 절친이 운영하는 닭강정집에 대한 솔루션도 이어졌다. 백종원은 밑간과 소스, 선풍기 설치에 대한 과제를 냈다. 백종원은 정확한 양을 정하지 않고 미리 밑간을 해놓는 문제를 지적했고, 소금과 후추의 계량 작업을 지시했다. 그는 거침없는 지적과 함께 따뜻한 위로도 함께 전했다.

백종원은 솔루션을 위해 일주일만에 닭강정집을 다시 찾았다. 밑간 연습에 나섰던 두사람은 미처 설치하지 못한 선풍기와 생 다진 마늘 활용한 간장 소스 숙제까지 원활하게 검사받았다. 닭강정집 사장은 백종원의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했다고 어필했고, 이내 백종원이 무장해제됐다. 백종원은 "이제는 닭 냄새가 안난다. 뜨거울 때 닭 냄새가 더 난다"면서 후하게 평가했다.

이에 신용민 사장은 "저희가 냉동 마늘을 사용하다가 생 다진 마늘로 풍미를 올렸다"고 어필했고 백종원은 "생 마늘도 좋지 않은 것을 갈아 넣으면 장아찌 냄새가 날 수 있다. 상태 좋은 마늘을 그때 그때 갈아서 쓰는 게 가장 좋다"고 조언하면서 "일주일 사이, 이렇게 빠른 시일 내에 감을 잡았다면 곧 닭강정 잘하는 집이 될 수 있다"고 극찬했다.

뚝배기 파스타집에 대한 솔루션도 이어졌다. 미트볼 파스타와 아란치니를 올린 파스타를 개발한 파스타집 사장님은 자신감 넘치게 메뉴를 내놓았다. 백종원은 "조금 맵다. 미트볼에서 완자 맛이 난다. 비주얼을 정말 좋았는데..."라고 아쉬운 점을 지적했고 사장님은 "깻잎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넣어봤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완성된 미트볼 파스타를 파브리치오가 솔루션 중인 피자집에 전달했다.

이어 백종원은 아란치니 토마토 파스타 평가를 위해 시식에 나섰다. 그는 "치즈가 들어간 아란치니의 카레 베이스가 크림파스타와 더 어울릴 것 같다"며 새 메뉴를 주문했고 상황실 서당개협회에도 전달했다. 김성주는 "토마토 소스가 세서 아란치니를 못느끼겠다"고 평가했고, 정인선은 "중독성 있는 매운맛이다"고 놀라했다. 김성주는 크림 파스타를, 정인선은 토마토 파스타를 각각 최고라고 고르며 뚝배기 사장님의 우수한 맛을 입증했다.

백종원은 부지런히 솔루션에 나서 "아란치니 크림파스타 버전과 토마토 파스타 버전 두 가지 모두 준비했으면 좋겠다. 미트볼만 조금 손보면 될 것 같다. 이따가 파브리가 올 것이다"고 말하며 훈훈하게 피드백을 마무리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