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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나나, 배해선에 불법 위탁 문제 폭로 "정말 무관합니까?"

입력 2020-08-12 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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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출사표' 방송캡쳐
KBS2 '출사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나나가 배해선에 대한 불법 위탁 문제를 폭로했다.

1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출사표'에서는 구세라(나나 분)가 원소정(배해선 분)에 대해 폭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세라가 원소정에게 "스마트 원시티 6구역에서는 5번의 사고가 발생하였고 건설 노동자가 부상을 입었다. 이를 자체조사하는 과정에서 어마어마한걸 발견했다. 6구역을 담당하는 업체는 Q건설이다. 근데 실제 6구역을 담당하고 있던 업체는 최선산업개발로 무허가 불량 업체였다. 노동청 감독원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사건을 무마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원소정은 "저와는 무관한 일이다"라며 발뺌했고, 구세라는 "어떻게 무관한 일이냐. 스마트 원시티의 총책임자는 구청장님이신데. 사랑리조트 화제사고 당시 리조트 소유주가 원소정 구청장님의 시아버지이자 허덕구 의원님의 아버님이셨죠? 구청장님이 지방선거에 당선된 이후 사랑동이 신도시 개발에 포함된 것도 맞죠? 화제사고 이후 20년 가까이 버려졌던 땅이 신도시 개발에 포함된 것과 정말 무관합니까?"라고 몰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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