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에이프릴X산들, 고막 간지럽히는 음색…여름 겨냥한 청량美 대방출(종합)

입력 2020-08-13 16: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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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에이프릴과 산들이 청량한 보이스를 뽐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개그우먼 신봉선이 스페셜 MC로 활약했고 게스트로 그룹 에이프릴과 산들이 출연했다.

채원은 "타이틀곡은 'Now or Never'다. 지금이 아니면 안되는 여름을 에이프릴 만의 상큼하고 청량한 매력으로 풀어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산들은 "앨범 이름은 '생각집'이다. '여름날 여름밤'으로 컴백했다. 여름날의 시원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로맨틱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서 듣고 싶은 노래"라고 소개하며 "해변가를 같이 걸으면서 배경음악으로 나오면 좋을 것 같다. 제가 작사, 작곡에 다 참여했다. 너무 설레하면서 행복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산들은 경험담이 아니냐는 질문에 "제 로망이다. 상상만으로도 너무 설렜다. 소리지르면서 가사를 썼다. 제가 다 집에서 썼다. 그래서 '생각집'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부인했다.

이어 그는 "앨범 작업은 1~2년 정도 걸린 것 같다. 우리가 보통 시간이 있어도 마지막 날에 야근하곤 하는데 그런 느낌이었다"고 치열했던 작업과정을 회상하기도.

평소 산들과 친분이 있던 진솔은 "너무 착하고 긍정적이고 노래도 잘하고 좋은 사람이다"고 산들을 칭찬했다.

에이프릴은 "'PARADISE'는 콘셉트를 이어가자는 생각이 있어서 가사는 사랑 노래는 아니고 여름 휴가에 맞춰 팬송같은 느낌의 곡이다"고 곡을 소개했고 손동작을 활용한 포인트을 설명했다.

최근 방송에서 아이유의 노래 커버에 나섰던 산들. 그는 하이라이트 라이브에 나서며 감미로운 보이스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김태균은 "취향저격 웹툰 컬래버에 나섰다고 하더라"고 근황을 물었다. 산들은 "많이 사랑해주셔서 음원차트에 올라있더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에이프릴 역시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의 한 부분을 부르면서 매력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산들은 "오늘 너무 즐거웠다. '여름날 여름밤' 여러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 수록곡도 좋은 곡 많으니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오늘 선물도 잘 활용하셔쓰면 좋겠다"고 말했고, 에이프릴은 "앨범 낼 때 마다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올 때 마다 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히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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