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복면가왕'에서 반전매력을 뽐낸 치타가 싱글 '개Sorry'로 돌아왔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복면쇼(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수 치타가 처녀귀신으로 무대에 올라 색다른 매력으로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치타는 박진영의 '음음음'으로 소울 넘치는 보이스를 뽐내는가 하면 영탁스클럽의 '타인'을 열창. 랩핑과 노래 모두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직접 대중들과 소통하는 무대가 사라진 요즘. 치타는 '복면가왕'을 통해 오랜만에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 그는 헤럴드POP에 "요즘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복면가왕을 통해서 오랜만에 인사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랩이 아닌 노래로 편견없이 많은 분들께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무대여서 촬영하면서 너무 즐거웠다.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 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오늘(17일) 치타의 새 싱글 '개Sorry(개소리)'가 베일을 벗었다. '개Sorry'는 세상 모든 청춘들에게 전하는 치타의 응원 메시지로, 기타 선율을 중심으로 그루브한 드럼과 멜로디가 함께 어우러져 곡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또한 '자신만의 길을 꾸준히 가다 보면 아름다울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지치지 말고 끝까지 힘을 내라'라는, 치타가 청춘들에게 남기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 인상적이다.
한편 치타의 신곡 '개Sorry'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