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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함께하고픈 사람" 강소라, 열애설 건너뛰고 결혼 깜짝 발표→이틀째 축하(종합)

입력 2020-08-18 1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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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사진=헤럴드POP DB
강소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결혼을 깜짝 발표한 배우 강소라에게 이틀째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지고있다.

앞서 지난 17일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강소라가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알렸다.

강소라와 예비신랑은 당초 오는 2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다시 악화됨에 따라 취소하고 직계 가족만 함께하는 간소한 자리로 결혼식을 대체하기로 했다. 또한 예비신랑과 양가 가족들이 비연예인인 만큼, 기타 세부사항은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소속사가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발표하기에 앞서 강소라도 직접 팬들에게 자필 편지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 할까 많이 걱정되고 떨리지만 가장 먼저, 그리고 제가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어 한 자 한 자 용기를 내본다"고 운을 뗀 강소라는 데뷔 후 11년간 변함 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먼저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여러분들께서 친동생 혹은 친구, 언니, 누나처럼 여겨주신 저, 강소라가 8월 말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텐데,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게 돼서 이렇게 글러 좋은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강소라는 또한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것을 약속하며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열애설을 건너뛴 채 곧장 발표한 결혼인 터라 관심이 쏟아지는 것도 당연했다. 뿐만 아니라 1990년생인 강소라는 올해 31세로 다소 어린 나이인 데다, 활발한 활동 중 결혼을 약 10일 앞두고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면서 혼전 임신으로 결혼을 서두르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추측도 무성했다. 다만 소속사 측은 혼전 임신은 사실이 아니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데뷔 후 11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면서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게 된 강소라.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앞둔 그가 결혼 후에는 향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 이후 '써니'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으며 영화 '파파로티', 드라마 '닥터 이방인', '미생',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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