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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아, 아들 50일 기념 가족 촬영 "엄빠 기절 직전이지만..너무 잘했어"

입력 2020-08-14 22: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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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아 인스타그램
문현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문현아가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문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김단우 50일 기념 가족 촬영. 단우 오늘 너무 잘했어, 엄빠 조금 기절 직전인데..다누 컨디션만 좋으면 다 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현아가 스튜디오에서 아들에게 우유를 먹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문현아는 "김반디가 언제 이렇게 컸지. 우는 아기 달래며 쇼파에서 잠드는 일이 허다하지만 이시간이 너무 소중하다 아가야. 엄빠가 아기 잘 지켜줄게요"라고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문현아는 지난 2010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16년 팀을 탈퇴했다. 2017년 9월 7세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달 27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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