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양동근, 이승윤, 허영지의 '판타집'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나의 판타집'에서는 양동근, 이승윤, 허영지의 판타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판타집을 찾은 고객 양동근은 "이 프로그램이 너무 좋다고 생각한거는 직접 살아볼 수 있다는거에 대한 기대감을 잔뜩 갖고 오게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동근은 사전미팅에서 아내의 눈치를 보며 "이걸 결정한 것도 와이프 때문이다. 와이프가 꿈에 그리던 모든것이 있는 그런 집이 있다면 한번 가보고 싶다"라며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양동근은 "층간 소음이 제일 쿵쿵 뛰게 되어 있나가 중요하다. 애들이 너무 뛴다. 그래서 마당이 보이는 집. 큰 그림을 그런 그림을 그리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아내 박가람은 "원래 진짜 살고 싶은 집은 주택이었다. 평소에 제가 아이들이나 개들을 데리고 나가야 할때 너무 위험요소가 많아서 집 안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그런 공간을 원하다"라며 마당에 텃밭, 수영장, 클라이밍 공간까지 있었으면 좋겠다고 '판타집'을 밝혔다.
양동근이 경기도 고양시로 가족의 로망 하우스를 미리 찾아갔다. 앞마당과 뒷마당 그리고 높은 층고와 집 안에 클라이밍까지 아내 박가람이 원하는 모든 조건을 충족한 양동근의 판타집이 공개됐다. 유현준은 "이 집 사셔야겠는데요"라고 했다. 이어 박미선은 "완전히 아내가 좋아하는 집인데?"라며 감탄했다.
MC들은 "저 부부가 뭐하시는 분인지 너무 궁금하다"라며 집주인 부부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에 양동근은 "남편분은 액션스쿨을 하시는 분이라서 운동공간은 남편분의 아이디어고 시야 동선에 대한 것은 아내분의 아이디어를 받았다고, 설계 기간이 8개월이라더라"라고 설명했다. 이후 판타집 가격이 공개됐다. 집주인 부부는 대지 가격 총 4억원, 건축비가 4억 5천으로 8억 5천만 원이라고 밝혔다.
이승윤이 가족들과 함께 판타집으로 향했다. 이승윤은 "지금 현재 집이 아내 의견으로 이루어진 집이다"라며 "저만의 환상의 집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했다. 아이언맨집 같은 최첨단, 그리고 통유리 차가운 느낌이 좋은거 같다. 제 취향대로 된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운동방과 자신만의 공간이 있는 판타집을 설명했다.
이후 이승윤 가족이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카페에 도착하고 "제가 찾는 곳이 여기가 맞는건가요?"라며 실망했다. 이어 이승윤 가족이 배를 타고 아이언맨 하우스에 도착했다. 독특한 구조로 집 안에 당구대, 운동방, 홈시어터룸이 있는 집에 이승윤은 "내가 원했던 것보다 그 이상이다. 나 이집 너무 마음에 든다. 여기서 살고 싶다"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제작진이 놀랏다는 허영지는 "미래의 집을 설계를 해놧다. 너무 디테일하고 정확해서 힘드시지 않았나 싶다. 친구들은 제 얘기를 하면 정신 나갔냐고 한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허영지는 "자연 속에 있는 천장이 유리로 된 집. 다락방이 있어서 하늘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이게 가능해요?"라며 자신의 판타집을 밝혔다.
충청북도 괴산군에 위치한 허영지의 힐링 하우스가 공개됐다. 다락방부터 유리 온실이 있는 로망 하우스에 출연진들이 말도 안된다며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