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시리즈&영화

[종합]'복면가왕' 장미여사, 5연승 성공‥민우혁·치타·곽승남·소연 정체 '깜짝'

입력 2020-08-16 19:42:29
    • 복사완료!

'복면가왕' 방송캡쳐
'복면가왕'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복면가왕 '장미여사'가 5연승에 성공했다.

1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장미여사'의 다섯 번째 방어전이 전파를 탔다. 2라운드의 첫 번째 대결은 다이버와 처녀귀신이었다.

다이버의 윤하의 '기다리다'로 청량한 음색을 들려줬다. 처녀귀신은 박진영의 '음음음'으로 힙한 보이스를 들려줬다.

2라운드의 첫 번째 대결은 처녀귀신의 승리였다. 다이버의 정체는 티아라 출신 소연이었다. 소연은 "오랜만이다. 사실 제가 티아라로 데뷔했을 때 '라디오스타'로 처음 데뷔했다. 목소리에 '한'이 있다고 해주셨다. 솔로로 복귀하면 '복면가왕'으로 나오고 싶었다"라고 했다.

2라운드의 두 번째 대결은 보이스킬러와 여름아부탁해였다. 보이스킬러는 김범수의 '끝사랑'을 선곡해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려줬다. 여름아부탁해는 김종서의 '플라스틱 신드롬'을 부르며 시원한 음색을 들려줬다.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보이스킬러의 승리였다. 여름아부탁해의 정체는 인디고의 곽승남이었다. 곽승남은 "제가 햇수로 26년 정도 방송했다. 배우로 활동 중이라는 걸 한 번 더 알리고 싶었다. 1995년도에 데뷔할 때 성대결절로 자신감이 없었다. 그래서 편견을 깨고 싶었다"라고 했다.

3라운드 대결은 처녀귀신과 보이스킬러였다. 처녀귀신은 영턱스클럽의 '타인'을 몽환적인 목소리로 불렀다. 보이스킬러는 들국화의 '제발'로 잔잔하면서도 읊조리는 듯한 보이스를 들려줬다.

3라운드는 보이스킬러의 승리였다. 처녀귀신의 정체는 치타였다. 치타는 "저를 또 도전하게 만들고 편견을 깨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예전에는 '노래도 한다'였다면, 지금은 '조금 더 한다'라는 걸 알게 해주고 싶었다. 제가 상상할 수 없는 곡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승전에서 장미여사는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선곡했다. 승리는 장미여사였다. 장미여사는 134대 복면가왕이 됐다.

보이스킬러의 정체는 뮤지컬배우 민우혁이었다. 민우혁은 "제가 김호중의 팬이었다. 방송할 때마다 문자 투표를 했다"라고 말하며 "사실 '복면가왕'의 광팬이었다. 출연을 망설인 게 표정, 몸짓을 활용해하는 게 뮤지컬 배우라 목소리로 승부를 볼 수 있을지 고민됐다. 목소리만으로 감정 표현을 할 수 있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