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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송혜교, 한류스타 영향력ing‥광복 75주년 맞아 日우토로 마을 안내판 기증

입력 2020-08-15 12: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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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사진=민선유 기자
송혜교/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송혜교가 서경덕 교수와 의미있는 컬래버로 광복 75주년을 뜻깊게 했다.

15일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광복 75주년을 맞아 배우 송혜교 씨와 함께 일본 우토로 마을에 대형 안내판을 기증했다"며 "이번 안내판은 가로 2미터, 세로 1.5미터의 크기며, 한국어 및 일본어 그리고 영어로도 함께 제작했다"고 밝혔다.

서경덕 교수는 "특히 이번 안내판의 특징은 몇 달 전부터 우토로 마을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이들이 원하는 문구와 디자인으로 제작했다는 것"이라며 "안내판을 기증하게 된 계기는 방문객들이 지하철역에 내려, 우토로 마을회관인 '에루화'를 찾아 가는데 좀 어려움을 느낀다 하여 마을 입구에 설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송혜교 씨와 함께 이 곳 우토로 마을에는 한국어 및 일본어로 제작한 안내서를 이미 2만부 기증했었다.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해외에 남아 있는 대한민국 역사 유적지들의 상황도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이럴수록 우리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앞서 송혜교는 지난 7월 서경덕 교수와 함께 LA 대한인국민회에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한 안내서 1만부를 또 기증했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지난 9년간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 22곳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등을 꾸준히 기증해오며 한류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뿜어왔던 바.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상황에서 선행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는 송혜교에 많은 국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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