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청주 여행기가 마무리됐다.
16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서울촌놈' 6회에는 청주인 한효주, 이범수, 김강훈과 함께한 청주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들은 한효주의 로컬 식당으로 향했다. 한효주는 "중학교 때, 7명이서 친했다"며 자신의 친구들을 소개했다. 한효주의 친구들은 "연예인 구경할 수 있다고 해서 왔다"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친구들은 "효주는 잘생겼었다. 체육도 진짜 잘했다, 달리기는 1등이었다. 중학생이지만 대학생들한테 대시를 받았다. 벚꽃놀이 가면 대학생인 줄 알고, 대시를 했다"고 증언했다. 이에 한효주는 "노안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들은 이승기와 차태현, 이범수의 한팀과 한효주와 한효주의 친구들로 두 팀을 나눴다. 이들은 식사를 걸고 '선착순 노래자랑'을 펼쳤다. 이범수는 혼자만 아는 노래를 부르며 일동을 당황시켰다. 게임 결과, 한효주와 절친 '칠탱' 팀이 승리를 가져갔다. 게임에서 진 '서울촌놈'팀은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왔고, 한효주와 친구들은 푸짐한 먹방을 펼쳤다.
이어 한효주는 양념 볶음밥에 "이게 하이라이트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진짜 맛있다"고 말했고, 한효주는 "맛도 옛날 그대로다"며 친구들과 추억의 먹방을 마무리했다.
다음날 이들은 수암골 카페거리로 향했다. 한효주는 "수암골은, 원래 한국 전쟁 피난민분들이 사시던 곳이다. 2007년에 벽화 거리로 변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제빵왕 김탁구', '영광의 재인' 같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하다"며 소개했다.
이후 이들은 상당산성으로 향해 멋진 경치를 감상했다. 이후 네 사람은 백숙집으로 이동, 새로운 게스트 아역배우 김강훈을 만났다. 김강훈은 "제가 자주 먹는걸로 시켜놨다"고 말했고, 한효주는 "애한테 내라 그러네. 서울 촌놈들"이라고 말했고, 이승기는 "서울 촌놈이 아니라 서울 양아치들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문제를 풀면서 동시에 백숙 먹방을 펼쳤다. 네 사람은 김강훈을 보며 "잘먹는다. 너무 귀엽다"며 한 목소리를 냈다. 김강훈은 "25시 해장국이라고 맛집이 있다. 김치 감자탕이 진짜 맛있다"며 남다른 식성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이들은 김강훈과 헤어지고 상당산성 성곽투어를 하기로 했다. 이범수는 게임을 진행, 광주편과 마찬가지로 '동생 선발전'을 펼쳤다. 한효주를 제외한 이범수와 이승기, 차태현은 마지막 코스로 성곽투어를 떠났다.
서울만 아는 서울 촌놈들이 동네 전설들의 고향에서 그들의 추억을 공유하며 펼치는 하드코어 로컬 버라이어티 '서울촌놈'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