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돈스파이크가 바비큐 명인의 모습을 보였다.
16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돈스파이크가 구워주는 바비큐를 먹고 감탄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원도 삼척에서 수려한 휴가를 떠난 역부족 팀과 덜부족 팀은 점심식사를 걸고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다. 김종민은 역부족 팀에게 가위만 내자며 "상대도 가위를 내면 비기지"라고 전략을 세웠다. 이어 "만약 상대방 손이 펴지면 보니까 뿅망치를 잡고 손이 안 펴지면 방어를 하면 된다"고 말했다.
역부족 팀은 가위에서 보자기로 전략을 짰고 김종민의 제안 덕에 뿅망치 게임은 역부족 팀의 승리였다. 이어 한입 보너스 게임은 코리리 코였다. 한입 찬스는 딘딘의 차지였다.
복불복이 끝나고 공개된 점심 메뉴는 바로 바비큐였다. 승리한 멤버들에게 바비큐를 구워줄 바비큐 명인은 바로 돈스파이크였다. 돈스파이크는 고기에 대한 열정으로 텍사스까지 다녀온 바 있다. 멤버들에게 돈스파이크는 "고기로 죽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죽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돈스파이크는 접시를 들고 왔다. 접시에는 양갈비가 있었고 녹인 버터와 소스를 뿌렸다. 특히 김종민은 “평소 양고기 향 때문에 잘 못 먹는데 오늘은 먹겠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양갈비를 한입에 넣고 깜짝 놀랐다. 김종민은 "이를 넣으니까 쑥 들어가진다"고 말했고 문세윤과 김선호 역시 눈을 감고 맛을 음미 했다.
반면 딘딘, 라비, 연정훈은 이 모습을 바라 볼 수 밖에 없었다. 문세윤은 돈스파이크를 보고 "음악하지 말고 이거 하지 그랬냐"고 말했고 김선호는 "너무 맛있어서 화가 날 지경"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