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요광장' 천명훈X지조, 역대급 텐션에 빅웃음 빵빵 "몇시간동안 자숙할 것"(종합)

입력 2020-08-19 11: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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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천명훈과 지조가 역대급 텐션을 뽐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가수 양희은이 출연했다.

이날 정은지는 반가운 마음으로 천명훈과 지조를 소개했다. 지난 11일 트로트곡 '명훈이 간다'를 발표한 천명훈. 그는 '명훈이 간다'를 두고 "홍잠원 선배, 정동원 선배가 나보다 먼저 트로트 앨범을 냈다. 그래서 내가 후배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어 천명훈은 "방탄소년단 슈가의 ‘대취타’를 오마주했다. 궁궐 느낌을 많이 냈고, 5G 시대에 뉴트로 느낌을 내려고 많이 했다. 댄스 트로트 장르로 뉴트롯이라고 감히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보이는 라디오가 다르고, 저 때만 해도 말실수하면 금지당하는 수준이고 엄격한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음악 퀴즈도 이어졌고, 지조가 1,2라운드는 천명훈을 가볍게 이겨 박수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역대급 텐션을 뽐내며 음악 퀴즈를 맞쳤고, 천명훈은 자신이 속한 그룹 NRG의 노래 가사를 잊어서 당황했고 스튜디오를 폭소케했다.

마지막으로 천명훈은 "이런 게임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오랜만에 해서 잘못했다. 몇시간동안 자숙하겠다. 하루 정도는 집에서 곰곰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겠다"고 전하며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정은지가 진행하는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은 매일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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