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의뢰인이 엘레강스 신전 하우스를 선택했다.
16일 밤 10시 45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자전거 7대를 보관하고 싶어하는 의뢰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환과 장동민, 조정민과 강남, 붐이 복팀과 덕팀 코디로 나섰다.
박나래는 조정민에게 "이사 경험이 많냐"고 물었다. 조정민은 "이사 경험이 많은 편"이라고 답했다. 이어 조정민은 "저는 옷방을 많이 본다"며 "집이 아무리 좁아도 공간활용이 중점으로 된 집을 찾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사 때문에 옷들이 정말 많다"고 덧붙였다.
의뢰인은 자전거를 즐기는 가족이었다. 의뢰인은 “자전거를 총 7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지금은 실내 공간이 좁아서 아파트의 공용 거치대에 두고 있는데 나중에 자전거를 더 구비할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의뢰인은 7대 모두가 아니라도 3대라도 실내 보관이 가능한 집을 찾고 있었다. 원하는 매매가격은 5억원 대의 전셋집이었다. 이에 김환은 “저도 자전거를 좋아하지만 결혼한 뒤 아이가 태어나며 아이를 위해서 제 짐을 처분했다”고 말했다.
먼저 복팀의 코디인 김환과 장동민은 부천시로 향했다. 매물 1호는 자전거로 아버지 직장까지 약 17분, 어머니 직장까지는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다. 매물 1호의 가격은 4억3천 5백만원이었다.
복팀 매물 2호는 상동에 있었다. 넓은 방과 주방이 특징으로 방마다 시스템 에어컨은 기본, 욕조 품은 화장실이 있는 매물 2호의 가격은 전세가 5억9천만원 이었다. 복팀의 최종 선택은 매물 1호였다.
덕팀인 붐, 강남, 조정민은 부천시 상동으로 갔다. 매물 1호는 엘레강스 신전 하우스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주상 복합 아파트의 편리함을 다 갖춘게 특징이었다. 로비에 각 층 별로 자전거 공용 거치대가 있었다. 조정민은 "여긴 진짜 모차르트가 살았던 곳 같다"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매물 1호의 가격은 전세가 5억 9천만원 이었다.
덕팀의 매물 2호는 부천시 옥길동에 있었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주상 복합 아파트의 편리함을 다 갖춘 상동 역세권 아파트였다. 부모님 직장까지는 자전거로 40분이었다. 외부에 자전거 거치대에 그네, 공유 마당, 놀이방, 수영장까지 있었다. 매물 2호의 가격은 전세가 3억 3천만원이었다.
이어 매물3호는 심곡동에 있었고 부모님의 직장까지 자전거로 약 20분 걸렸다. 전세가 3억 4천 4백만원이었다. 덕팀의 최종 선택은 매물 3호였다. 하지만 의뢰인은 의뢰인이 엘레강스 신전 하우스를 선택해 양팀은 무승부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