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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임영웅X영탁X이찬원X장민호, 선미와 놀이공원 데이트…민탁또 울산 여행(종합)

입력 2020-08-20 00: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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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와 선미가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선미와 뽕랜드 데이트부터 민탁또 삼형제의 울산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붐은 "커플끼리 탑승을 하는데 딱 내려오는 곳에서 하트를 누가 더 예쁘게 밝은 표정을 하느냐. 1등하는 사람한테는 뽕랜드 무료이용권"라고 룰을 설명했다. 놀이기구를 타기 전 붐은 "선미는 짝 바꿀 생각 없지?"라고 물었고, 임영웅은 "마음을 돌릴 수 있는 매력을 어필해보겠다. 여기에 보면 아마존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가면 춰주시는 댄스가 있다. 제가 잘 못하는데 짧게 해보겠다. 선미를 위해"라며 댄스를 선보였다.

영탁은 임영웅의 댄스에 "미스터트롯 경연할때보다 더 열심히 췄어"라며 허탈해했다. 하지만 선미가 영탁을 선택해 함께 놀이기구로 향했다. 영탁은 무서워 하는 선미에 "나만 믿어"라며 듬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영탁은 쏟아지는 물에 선미에게 손 우산을 해줬다. 이에 이찬원은 "너무 꼴뵈기 싫어"라며 질투했다.

겁쟁이 2인조 장민호와 붐이 두번째로 미션에 도전했다. 붐이 하트 만들기에 실패했다. 이어 웅또형제 임영웅과 이찬원에 붐은 "찬원이가 놀이기구 타는걸 무서워해. 번지점프할때도 그랬는데 그래서 영웅이가 좀 챙겨줘야 하는데"라며 걱정했다. 이후 이찬원은 "우리 하트 너무 잘한거 같은데?"라며 자화자찬했다. 1등을 차지한 영탁과 선미가 연간 이용권을 획득했다.

장민호, 이찬원, 영탁이 울산을 찾아갔다. 이를 영상으로 지켜보던 임영웅은 "저는 저날 스케줄이 있어서 같이 못갔다"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장민호는 "12시간 안에 울산 여행을 마쳐야 돼. 너흰 스케줄이 안돼"라며 여행 계획을 알렸다. 영탁은 "영웅이를 처음 만난 해수욕장이 울산이다. 영웅이를 처음 만났는데 귀퉁이에 키가 큰 애가 멀뚱멀뚱 있길래 말을 걸었다"라며 임영웅과 첫만남에 대해 말했다.

영남 알프스에 도착한 민탁또는 웅장한 산봉우리에 감탄했다. 이어 영탁의 '왼손잡이'를 들으며 드라이브를 즐겼다. 세 사람이 산맥 교차로 간월재에 "진짜 알프스 맞긴 맞구나"라며 환호했다. 이찬원은 "제가 3살때까지 살았던 집이라서 기억이 없다. 근데 그 모습이 제 머리속에 남아 있는 이유가 비디오테이프가 있다"라며 자신의 고향으로 향했다.

이찬원은 "지금 가는 저희 집이 집 뒤로는 산 밑에 하천이 흐른데요. 20년이 지났으니까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너무 궁금하다"라며 기대했다. 이찬원은 아버지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고향집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찬원은 아버지에게 '오늘이 젊은 날' 무대를 선물했다.

4시간 30분 남은 휴가 시간에 영탁과 장민호가 바다와 매운 수제비로 의견이 갈렸다. 이에 이찬원이 바다에서 회를 먹고 싶다고 했고, 장민호는 임영웅을 그리워했다. 이를 지켜보던 임영웅은 "제가 저기 있었으면 형 운전도 안하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라고 했을거다. 그러면 수제비를 먹으러 갔을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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