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악의 꽃' 손종학, 이준기에 아들 돼라 협박 "너는 감옥행, 나는 시궁창일 것"

입력 2020-08-20 23:01:28
    • 복사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준기와 손종학의 계획이 밝혀졌다.

20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드라마 '악의 꽃' (극본 유정희/연출 김철규) 8화에는 도현수(이준기 분)이 백희성이 된 계기가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현수는 "궁금한 게 있다. 차에 치인 건 난데, 왜 운전자가 의식불명 상태냐"고 물었다. 공미자(남기애 분)은 자리를 피했고, 백만우(손종학 분)은 "네가 도망자 신세가 된 이유와 같아. 누구도 의도치 않은 사고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백만우는 "저한테 그 사람의 신분을 주면 두 분은 무슨 이익이 생기냐"는 도현수에게 "아들은 잃었지만, 나머지는 지키고 싶다. 내 아내와 나 자신. 지난주의 난 대학병원 외과 과장이 되었다. 그게 뭘 의미하는지 아냐"고 말했다. 도현수는 "아저씨 아들의 상태가 바깥에 알려지면 그 자리가 위태로워진다는 뜻이다. 만약 제가 거절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했다.

백만우는 "내가 너를 어떻게 하지 않아도 뻔한 것 아니냐. 넌 감옥행이고, 나는 시궁창이겠지"라고 말했다. 이에 도현수는 "제가 뭘 하면 되냐"고 물었고, 그는 백만우의 지시에 따라 백희성의 과거를 외우고 주민등록을 새롭게 발급받으며 백희성으로 태어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