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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직접 접촉 없으나 예방 차원"..'사생활', 스태프 코로나19 검사→촬영 중단

입력 2020-08-20 21: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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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사생활' 스태프 한 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며 드라마 촬영이 전면 중단됐다.

20일 JTBC 새 드라마 '사생활'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사생활' 스태프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음을 알렸다.

관계자는 "드라마 차량 협찬을 담당하는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드라마 촬영 현장에 방문했다. 직접 접촉은 없었으나 예방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됐다"며 이로 인해 현재 '사생활' 촬영은 중단된 상태임을 전했다.

현재 '사생활' 측은 해당 스태프의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결과에 따라 촬영 재개에 대해 다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생활'은 오는 9월 16일 첫 방송을 예정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사생활' 측은 방송을 앞두고 촬영에 한창이었다. 하지만 '사생활'의 스태프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드라마 촬영장에 방문, 검사를 받게 되며 일정은 전면 중단됐다. 혹시라도 모를 사태를 대비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코로나19의 재확산이 위험 수준에 다시 오르며 전국이 비상이 걸린 상태. 이 위험성이 방송가를 덮치며 드라마 촬영장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게 됐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배우,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일 터. '사생활' 측의 빠른 조치가 혹시 모를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대처였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한편 '사생활'에는 서현, 고경표, 김효진, 김영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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