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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정재X정우성, '헌트'로 재회…'태양은 없다' 이후 21년만

입력 2020-08-21 15: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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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 정우성/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이정재, 정우성/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우성이 '헌트'를 통해 이정재와 배우 대 배우로 드디어 재회하게 됐다.

영화 '헌트'의 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측은 21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정우성의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헌트'는 안기부 에이스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앞서 이정재가 '헌트'의 연출과 출연을 확정 지은 바 있다. 이정재는 '헌트'를 통해 첫 연출에 도전하게 된 만큼 4년 동안 시나리오를 집필하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는 전언.

이러한 가운데 이정재의 절친인 정우성이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극중 이정재는 안기부 소속 해외팀 박평호 역을, 정우성은 박평호의 동료이자 라이벌인 안기부 소속 국내팀 김정도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두 사람이 지난 1999년 개봉한 '태양은 없다' 이후 21년 만에 작품으로 다시 의기투합하게 돼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팬들의 기대감이 벌써부터 고조되고 있다.

이정재, 정우성 주연의 '헌트'는 오는 2021년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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