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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4개월 만의 빠른 컴백 '퍼포비티'로서의 당찬 발걸음··9人9色 매력[종합]

입력 2020-08-24 17: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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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보이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여심 저격에 나선다.

24일 오후 크래비티(CRAVITY)는 새 미니앨범 '크래비티 시즌 2. 하이드아웃 : 더 뉴 데이 위 스텝 인투 (CRAVITY SEASON 2. HIDEOUT : THE NEW DAY WE STEP INTO)' 발매를 기념해 온라인 쇼케이스를 가지며 올여름 가요계 돌풍을 예고했다.

지난 4월 크래비티는 데뷔 앨범 ‘크래비티 시즌 1. 하이드아웃 : 리멤버 후 위 아(CRAVITY SEASON 1. HIDEOUT : REMEMBER WHO WE ARE)’의 타이틀 ‘Break all the Rules(브레이크 올 더 룰즈)’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크래비티는 패기 넘치는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보컬 색을 선보이며 데뷔 4개월만에 가온차트가 발표한 '2020년 상반기 앨범 차트' 20위에 올라 올해 데뷔한 신인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데뷔 앨범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크래비티는 두 번째 시즌을 통해 더 깊어진 음악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먼저, 세림은 "팬들이 많은 사랑을 주신 덕분에 행복하게 보냈다"고 말하며 "새 앨범을 열심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데뷔 4개월 만에 신인상을 수상했다고 들었다. 소감이 궁금하다"고 묻자 정모는 "신인 때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을 받게 돼서 너무 좋았다. 팬 덕분이라고 생각해 무척 감사하다"고 밝혔다. 민희는 "처음 선보이는 무대에서 상을 받아서 일석이조로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컴백에 관해 우빈은 "첫 컴백 역시 첫 데뷔만큼 긴장되고 떨리지만 열심히 하겠다. 크래비티가 대중들에게 우리만의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대가 된다"고 말했고 성민은 "설레고 떨린다"고 답했다.

세림은 새 앨범에 대해 "크래비티의 시즌 2의 앨범이다. 데뷔를 통해 겪었던 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공유했다. 그것을 바탕으로 우리가 나아가는 새로운 세계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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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타이틀곡 소개가 이어졌다.

민희는 "'타이틀곡 Flame(플레임)'을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되어있다. 크래비티의 7가지 매력이 들어있다"고 말하면서 "뜨거운 여름에 맞서는 크래비티만의 열정을 불꽃으로 표현해봤다.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세림은 "연습생 때부터 랩 메이킹을 많이 연습했다. 두 곡에 작사를 참여하게 되었는데 주인공의 힘듦과 두려움을 느낄 때 누군가를 만나 서로를 의지하게 된다는 랩을 썼다. 이때 팬들을 생각했다. 팬들 덕분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앨런은 "직접 쓴 가사를 팬들에게 들려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이번 기회를 통해 크래비티의 음악성이 더욱더 다양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타이틀곡 Flame(플레임)에 대해 정모는 "물방울 소리가 톡톡 터지는 소리가 들린다. 몽환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인상 깊었던 부분에 대해 우빈은 "당시 성민의 생일이었다"고 밝히며 "감독님, 멤버들과 함께 상의를 해서 깜짝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다. 촬영 중간에 케이크와 선물을 전해주었던 기억이 난다"고 털어놨다. 이에 성민은 "뮤직비디오 촬영 날 깜짝 선물을 받으니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앨런은 Flame(플레임)의 안무를 소개했다. 앨런은 "'몰래 지폐 줍기 춤'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4개월 만에 '플레임'으로 빠르게 인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세림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한다. 기쁜 마음이 더 크다"고 답했다.

이어 소년미를 벗고 옴므파탈 콘셉트에 도전하게 된 소감에 대해 성민은 "새로운 컨셉을 선보이게 돼 설레면서도 기대가 굉장히 컸다"고 털어놓으며 "내추럴해 보이는 올블랙 패션이 강렬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과감한 의상 디자인으로 반전된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모는 새 컨셉에 대해 "앨런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평소에도 카리스마가 있는 편이다. 멋있는 점이 앨범에 잘 들어간 것 같다"고 밝혔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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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태영은 "신인상에 보답하려면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려는생각뿐이다"라고 말하면서 "다같이 으쌰으쌰하면서 연습했다. 새 앨범 많이 기대해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형준은 "올해 4월에 데뷔를 했는데 사랑과 관심을 많이 주셨다. 이제는 더 성장하고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히며 "많이 노력했으니 이번 활동을 통해 '이게 크래비티만의 색깔이구나'라는 느낌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우빈은 "해외에 있는 팬들과 온라인을 통해서 많이 소통할 수 있도록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곧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노력할테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터차트 2020년 상반기 음반차트에서 신인 부문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한 소감으로 민희는 "항상 겸손하려고 노력을 했다"고 밝히며 "멤버들이 다 잘해주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 앨범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컨셉에 준비하다보니 부담감을 느끼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원진은 "'퍼포비티'라는 수식어를 얻고싶다. 퍼포먼스에 굉장히 많은 노력을 했다"고 답했다.

앨범 활동 외에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우빈은 "드라마 OST에 참여 하고 싶다. 크래비티 보컬 외 색다른 보컬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진은 "'아는형님'에 다같이 출연하고 싶다. 최근에 몬스타엑스 선배님들이 출연하셔서 큰 활약을 하고 오셨는데 저희도 '예능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전했다.

형준은 "저번 활동 때 좋은 기회를 얻어서 음악방송 스페셜 MC를 해봤다. 이 기회를 발판삼아 또 다른 MC나 라디오에 출연해 보고 싶다"고 말하며 "그때는 너무 떨려서 '잘한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제는 더 잘할 수 있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세림은 "빨리 팬분들 앞에 설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열심히 연습했으니 예쁘게 봐달라"고 말하며 "많이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퍼포먼스 장인 '크래비티(CRAVITY)'의 타이틀곡 Flame(플레임)'은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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