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룰라 출신 김지현이 남편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지난 15일 가수 김지현은 유튜브 채널 '부부동산'을 오픈해 '찐건물주가 말하는 건물주가 되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지현은 "유튜브를 너무 하고 싶었다. 뭐를 할지 고민을 했는데 우리 남편하고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남편이 건물과 땅을 보는 방법이 좋아서 모든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시작하게 됐다"라고 유튜브 시작 계기를 설명했다.
김지현의 남편 홍성덕 씨는 "20대 후반 부동산에 대해 접했다. 재테크 하는 방법을 미리 배웠다. 땅이나 건물을 사서 10배로 올리는 건 투기고 땅의 값어치를 높이는 게 투자다.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는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라고 예고했다.
건물주 수입을 묻는 질문에 대해 홍성덕 씨는 "대기업 임원 정도 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지현은 "더 될 것 같다. 사장급 아니냐"라고 물었고, 홍성덕 씨는 "관리하는 비용과 융자 이자가 빠져나가면서 직급이 점점 내려간다"라고 말했다.
이날 홍성덕 씨는 "건물주 한 이유는 노후대비를 위해서다"라며 "요즘 젊은 세대들은 아파트에 집중한다. 아파트에 대한 정보는 많지만 단독 주택, 다세대 주택에 대한 정보는 적다 그걸 알려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김지현은 "저희는 이미 건물이 많다. 여러분들에게 솔직한 거를 알려드리고 싶어서 공개하는 거니 재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오늘(27일) 김지현과 남편 홍성덕 씨는 '건물주가 말하는 상가주택. 싸고 좋은 꼬마빌딩 보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구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공유했다.
한편 김지현은 지난 2016년 2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 두 명을 키우고 있다. 최근 김지현은 채널A '아빠본색'에 가족과 함께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