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화제다.
27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늘도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심진화는 메이크업과 헤어 손질을 받으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듯한 모습. 또렷한 이목구비에 커다란 눈망울까지 미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앞서 심진화는 김원효와 결혼한 후 28kg의 체중이 늘어났다가 다시 18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이 알려지며 뜨겁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도 심진화는 SNS를 통해 여전히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으며, 김원효가 그런 아내의 트레이너로 변신한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김원효가 아내의 트레이너 역할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최근 3개월 만에 무려 17kg 감량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특히 단순히 체중만 감량한 것이 아니라 운동을 통해 조각을 연상하게 할 만큼 건강하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완성했던 것.
이에 따라 그는 보디 프로필을 촬영하는가 하면,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5위를 거머쥐는 등 일명 '몸짱'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또한 SNS와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몰라보게 날렵해진 턱선과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처럼 나란히 다이어트 및 건강 관리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그야말로 '관리하는 부부'에 등극한 김원효 심진화 부부. 이 같은 다이어트 효과에 비주얼 역시 하루가 다르게 물이 오르고 있어 이들을 향한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심진화와 김원효는 지난 2011년 열애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