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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재활용 못할 쓰레기"..하리수, 일부 코로나19 확진자 추태에 사이다 분노(종합)

입력 2020-08-25 19: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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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인스타
하리수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하리수가 코로나19 확진자 중 일부의 몰지각한 행태에 분노해 네티즌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25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표준FM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코로나 전담 간호사가 한 인터뷰 내용이 담긴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해당 기사에는 코로나19 확진자들 중 일부 몰상식한 환자가 커피나 담배를 요구하고 속옷을 빨아달라는 요구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심지어 필요한 걸 물으니 여자라고 답하기도 했다고.

하리수는 해당 내용에 분노하며 "미친 X. 진짜 국민의 세금으로 병 치료하는 게 너무 아깝다. 재활용도 못할 쓰레기들.. 제발 인간이 돼라!"라는 글을 함께 남겼다. 그러면서 "코로나에 걸리고 싶어서 걸리는 건 아니지만, 치료를 받으면서 최소한의 매너는 좀 지켜야지. 정말 싫다. 이기주의들"이라고 덧붙이기도.

하리수의 이 같은 사이다 일침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 일부 도 넘은 코로나19 환자의 행태에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

하리수는 앞서도 코로나19와 관련해서 소신 발언을 몇 차례 해왔었다. 그는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는가 하면 마스크 사기꾼들에 대해 비판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5월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재확산이 일어나자 관계자들의 검사를 당부하는 목소리를 높여 응원을 이끌어냈다.

꾸준히 이어지는 하리수의 코로나19 관련 소신발언. 네티즌들의 응원 속 그녀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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