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 송윤아, 아들이 만들어준 카레에 '오열'…한다감에 "나 좀 안아줘"

입력 2020-08-29 23:16:07
    • 복사완료!

JTBC '우아한 친구들' 방송캡쳐
JTBC '우아한 친구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다감이 송윤아를 위로했다.

2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서는 남정해(송윤아 분)가 유빈(박하준 분)이가 만든 카레를 들고 백해숙(한다감 분)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집에서 짐을 챙겨 나가던 남정해가 아들 유빈이 안궁철과 함께 만든 카레를 보고 눈물을 터트렸다. 이어 남정해가 백해숙 가게에 찾아가 "우리 같이 카레 먹을래?"라고 말했다. 백해숙은 카레를 먹으며 "정해 네가 웬일이야 카레를 만들고"라고 물었고, 남정해는 "내가 만든거 아니야. 우리 유빈이가 만든거야. 우리 유빈이가 나 먹으라고 만든건데 내가 안 먹었다. 우리 아들이 신나서 만들었는데 내가 쳐다도 안 봤어"라며 후회했다.

백해숙은 남정해에 "정해야 너 무슨일 있지"라고 물었고, 남정해는 "해숙아 나 좀 안아줄래? 나 좀 안아줘"라고 말했다. 이어 남정해는 백해숙의 위로에 "우리 유빈이가 다쳤어. 그래서 많이 아파. 나 너무 무서워"라며 오열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