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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불타는 청춘' 양수경X유미, 감격의 듀엣…최용준 '갈채' 변함없는 무대

입력 2020-08-26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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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쳐
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양수경과 유미가 듀엣 무대를 보여줬다.

전날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양수경과 유미의 듀엣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구본승은 "저희 입장에선 되게 신선했다. 처음부터 노래하면서 등장하는 분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미가 긴장을 많이했다고 하자 신효범은 "근데 차라리 사람이 보이니까 긴장이 풀리던데요?"라고 물었고, 유미는 "호랑이 언니님께서 웃어주셔서 되게 긴장이 풀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수경은 유미에게 "저 언니들 한개도 안 세 쟤네들 전혀 안 세"라며 나란히 앉아 있는 신효범, 강문영, 김혜림이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후 청춘들이 해변갈 준비를 했다. 바다에 도착해 박선영이 저녁 설거지를 걸고 팀대항 기마전을 제안했다. 이에 양수경과 신효범 팀으로 나뉘어 팀을 정했다. 1라운드에 약체들이 모인 양수경 팀이 패배했다. 이에 최용준은 박선영에 "너 너무 세잖아"라고 소리쳤다. 2라운드가 시작되고, 최용준은 "선영이 뒤로 가"라며 박선영을 견제했다. 2라운드도 신효범 팀이 승리하고, 최용준이 홀로 바다로 걸어들어가자 최민용은 "너네 팀 챙겨"라고 소리쳤고, 김광규는 "도균이 형이다 도균이 형"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휴식시간에 또 나란히 앉아 있는 강문영, 신효범, 김혜림에 양수경은 "만약에 내가 새 친구로 왔는데 너네가 거기 셋이 딱 앉아 있으면 겁먹을거 같아. 효범이가 나한테는 한없이 부드러운 애다. 혜림이는 나한테 애기고 문영이는 그냥 너무 여자여자하고 내가 닮고 싶은 여자애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수경이 신효범에게 "내가 보기에는 쟤 도균이 오빠한테만 세다. 너 혹시 도균이 오빠 좋니?"라고 묻자 옆에서 듣고 있던 유미가 놀랐다.

양수경이 청춘들을 위해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영수경의 흑돼지 김치쌈에 최성국은 "누나 이거 너무 많은거 아니야? 군대에서 취사병들이 이런식으로 해"라며 놀랐다. 유미는 "광규 오빠 심심하면 노래 불러드릴게요. 블루투스 마이크 가져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성국은 "유미씨 '별' 말고 '마리아'도 유미씨가 부른 버전 있지 않아요?"라고 물었고, 김광규는 'Tears'를 부탁했다.

양수경은 "내가 준비한 보람이 있다"라며 잘 먹는 청춘들에 "엄마들이 그래서 음식을 하는거다. '맛있다' 소리 들으려고"라며 뿌듯해했다. 양수경은 "오늘 노래 듣고 싶은 사람이 있다. 불청 일 다 도맡아 하는 선영이가"라며 박선영에게 노래를 요청했다. 이에 박선영이 도망가자 신효범은 "너의 노래가 좋은 이유가 정말 열심히 열정적으로 부른다"라고 말했고, 박선영이 '사랑은 유리 같은 것'을 불렀다.

이후 최용준이 '아마도 그건' 부터 '갈채' 무대를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그리고 유미가 'Maria'로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다. 또 양수경이 유미와 듀엣으로 '바라볼 수 없는 그대'를 불렀다. 양수경은 유미에게 "네가 더 불러 오늘은 네가 주인공이니까"라며 유미에게 파트를 양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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