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대전 여행기가 펼쳐졌다.
30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서울촌놈' 8회에는 박세리, 김준호, 한다감과 함께한 대전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들은 대전의 대표 번화가인 은행동으로 향했다. 이들은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했다. 이어 이들은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으로 향해 튀김소보루, 부추빵 등의 대표 빵을 구매했다. 이후 이들은 롤러장으로 이동해 먹방을 펼쳤다.
이승기와 한다감은 "저희는 인라인 스케이트 세대"라며 추억 토크에 열을 올렸고, 박세리는 "눈 얼면 그 위에서 스케이트를 탔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들은 함께 롤러를 탔다. 이승기는 김준호에 "롤러장에 추억이 없으신 것 같다"며 의심했고, 김준호는 "예전에는 잘 탔는데, 나이먹으니까 힘들다"고 말하며 포기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다감은 김준호에게 "대전 분도 아닌 것 같고, 롤러도 안 타보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들은 스티커 사진을 남기며 새로운 추억을 쌓았다.
이후 이들은 한다감의 명소인 60년 전통의 칼국수 집으로 향했다. 한다감은 "저희 아버지가 해장할 떄 오시던 곳이다. 옛날 칼국수 맛을 느끼실 수 있다"라며 칼국수 집을 소개했다. 이들은 칼국수와 대전의 대표 먹거리 두부 두루치기를 걸고 저녁 식사 대결을 펼쳤다. 박세리는 퀴즈를 풀던 중 한다감의 이름을 '한가람'으로 말해 일동을 폭소케했다.
이들은 두부 두루치기와 칼국수를 최종 획득했다. 김준호는 "곱빼기 양 진짜 많다"며 감탄했다. 한다감은 "집고추를 넣는 게 포인트다"라며 대전 사람다운 꿀팁을 전수했다. 이승기와 차태현은 "이런 맛일 줄 생각도 못했다. 진짜 반전이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들은 남은 두부 두루치기에 칼국수 면을 넣어 만드는 두루치기 비빔면으로 마무리를 했다. 이들은 "진짜 맛있다"며 연신 먹방을 펼쳤다.
이후 이들은 '한국의 라스베이거스' 유성온천에서 피로를 풀었고, 야식을 먹으며 하루를 정리했다.
다음날 아침, 이들은 박세리의 추억이 가득한 골프 연습장으로 향했다. 박세리는 '특별 트레이닝'을 전수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들은 골프 대결을 펼쳤고, '서울촌놈'팀이 승리했다. 이어 이들은 70년 전통의 순대국밥집에서 아침 식사를 했다. 이후 이들은 김준호의 스페셜 기획을 따라 작곡가를 만나 '대전 song'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서울만 아는 서울 촌놈들이 동네 전설들의 고향에서 그들의 추억을 공유하며 펼치는 하드코어 로컬 버라이어티 '서울촌놈'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