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하희라가 가족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다.
31일 하희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부모가 보기에 좋은 것들을 함께 했었다면, 이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것들을 함께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로 운을 뗀 글을 적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하려면 서로의 마음을 서로 나누고, 서로 배려하고, 서로 맞춰주면서 서로 노력하고. 세대차이를 줄여가면서, 함께하는 참 기쁨을 얻게 된다"고 말을 이었다.
또한 하희라는 "난 아직도 부모가 되기위해서 계속 자라고 있나보다"라며 "#사랑 #은혜 #감사 #가족 #마음 #세대차이 #함께 #노력 #배려 #참기쁨 #눈높이맞추기 #아직더자라야한다"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자녀들과 서로 배려하며 세대 간극을 좁히고자 하는 하희라의 부모로서 노력과 이해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 같은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수종, 하희라 가족이 과거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담겼다. 선남선녀 부부를 비롯해 엄마, 아빠의 좋은 점만 빼닮은 듯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귀여운 자녀들의 모습이 '워너비 가족'이라는 타이틀을 또 한번 실감하게 했다.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는 지난 1993년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1999년생인 첫째 아들 민서 군과 2000년생인 둘째 딸 윤서 양은 각각 올해 22살과 21살로 어느새 성인이 됐고, 최근에는 하희라의 SNS를 통해 이들의 근황이 공개되자 배우 부모님을 닮은 우월한 유전자라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에 이어 가족 전체의 화목한 모습까지. 이들 가족의 일상이 보는 이들의 흐뭇함과 부러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네티즌들의 기분 좋은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수종은 최근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등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활약했다. 하희라는 9월 방영 예정인 tvN '청춘기록'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