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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원조 싹쓰리, 오늘 컴백 "'놀면 뭐하니?', 연락 한 번 없어 서운했다"

입력 2020-08-27 20: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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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원조 싹쓰리가 돌아온 가운데 '놀면 뭐하니?'에 서운한 마음을 표했다.

프로젝트 밴드 싹쓰리가 27일 정오 신곡 'Let's go to Hong Kong'을 발매, 8년 만에 컴백했다.

'Let's go to Hong Kong'은 경쾌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브리티시 록 장르의 곡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마음만이라도 여행을 떠나보자는 힐링을 담은 곡이다. 코로나19와 경제 위기, 태풍 등으로 여느 때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중들을 위한 힐링송으로 희망과 에너지를 선사한다.

앞서 싹쓰리는 지난 2012년 결성된 프로젝트 밴드로, '대한민국 음악계를 싹쓸이해보자'라는 뜻을 담았다.

당초 올 여름 컴백할 예정이었으나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 싹쓰리라는 팀명을 사용해 이들의 활동 종료 시기까지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싹쓰리 리더 리안은 "저희의 신곡 'Let's go to Hong Kong'을 통해 지금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실 분들께 작은 위안이라도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다만 싹쓰리라는 팀명은 저희가 2012년부터 사용해왔던 이름이다. 다른 그룹에서 지금까지 관련된 연락 한 번 없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약간의 서운함이 드는 게 사실이다"고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놀면 뭐하니?'를 통해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으로 구성된 싹쓰리가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가운데 원조 싹쓰리가 컴백함에 따라 대중은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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