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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올랜도 블룸♥케이티 페리 득녀, 이름은 '데이지'.."경이롭다"

입력 2020-08-27 20: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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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첫 딸을 얻었다.

27일(한국시간) 유니세프는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올랜도 블룸, 케이티 페리 부부의 득녀 소식을 전했다.

유니세프는 이들 부부의 첫 딸의 이름이 데이지 도브 블룸이라고 밝히며 세 사람이 손을 맞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는 "딸의 안전하고 건강한 탄생으로 사랑과 경이로움에 떠다니는 것 같다"고 득녀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운 좋은 사람들이라는 걸 알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우리처럼 평화로운 출산 경험을 갖는 것은 아니다"라며 "전 세계에서는 여전히 의료 종사자가 부족하고 임산부와 신생아가 매 11초마다 예방 가능한 질병 원인으로 사망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더 많은 신생아가 위험에 처했다. 우리도 한 아이의 부모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을 공감하기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한편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는 지난 2016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2017년 결별했다. 하지만 2018년 재결합 소식을 전한 뒤 지난해 초 약혼을 발표했다.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결혼식은 코로나19로 미룬 상황이다.

사진=올랜도 블룸, 케이티 페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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