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나단이 참전용사 후손들과 함께 용문산 전적비를 찾아갔다.
27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조나단이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들과 함께 용문산 전적비를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나단이 참전용사 후손 모임과 만났다. 조나단과 동생들이 KTX를 타고 양평에 도착했다. 그리고 조나단은 "오늘 가기로 한 곳은 용문산 전적비다. 할아버지께서 특별한 곳이라고 하셔서 알고 있었다. 전세가 역전된 역사적인 곳이라고 들어서 가보고 싶었다"라며 용문산을 찾아간 이유를 밝혔다.
길 찾기를 자신하던 조나단이 전적비가 아닌 용문사에 도착해 당황했다. 길을 잃어 용문사를 구경하게 된 동생들이 여유를 즐기는 동안 조나단은 전적비 위치를 물어봤고 정반대에 위치한 전적비에 충격받았다. 용문산 초입 광장 매표소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전적비를 못보고, 30분 거리에 있는 용문사를 찾아왔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