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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산'·'대장금' 신국, 오늘(29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74세

입력 2020-08-29 16: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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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중견 배우 신국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오늘(29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신국은 4~5년 동안 루게릭병으로 투병 생활을 해오다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루게릭병 투병 중이던 신국은 한 달 전부터 폐렴을 앓았다고. 최근 폐렴 증상이 재발하면서 결국 영면한 것으로 전해졌다.

1947년생인 신국은 지난 1969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전원일기', '조선왕조 500년 설중매', '허준', '상도', '대장금', '이산', '동이', '마이' 등 다수의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해 활약했다. 또 신국은 1979년 신인예술제 개인연기상을 수상하기도. 지난 2016년 MBC 드라마 '옥중화'가 고인의 최근작이다.

신국은 배우 생활뿐 아니라 전북예술신학교 교수, 명지대학교 강사 등으로도 활동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시 소재 쉴낙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사진=MBC '이산'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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