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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복면가왕’ 장미여사, 감동 무대로 가왕 자리 지켰다…현진영 “눈물이 멈추지 않아”

입력 2020-08-31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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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장미여사가 나훈아의 ‘어매’를 열창해 6연승을 달성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6연승으로 가왕 자리를 수성한 장미여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미여사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왕에 도전한 수원왕갈비, 클러버, 참잘했어요, 쓰리고의 2,3라운드가 펼쳐졌다. 2라운드에서는 수원왕갈비와 클러버, 참잘했어요와 쓰리고의 대결이 펼쳐졌다. ‘소리쳐 봐’를 부른 수원왕갈비, ‘야상곡’을 부른 참잘했어요가 승리했고 클러버와 쓰리고의 정체는 각각 낙준, 조승연인 것으로 밝혀졌다.

3라운드에서는 수원왕갈비와 참잘했어요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의 무대를 칭찬한 장미여사는 “두 사람 중 누가 올라왔으면 좋겠냐”는 김성주의 질문에 “두 분 다 싫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결국 참잘했어요가 이기며 트로트 가수 김양이 수원왕갈비였던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장미여사는 가왕전에서 나훈아의 ‘어매’를 선보여 판정단에게 눈물을 안겼다. 현진영은 “감정이 너무 세게 와서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며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고 김현철은 “20년짜리 모노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저 분은 노래를 하시는 게 아니라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장미여사는 6연승을 달성하며 가왕의 자리를 지켰다.

참잘했어요는 가수 유성은이었다. “손승연 씨가 정체를 알아채고 말았다”는 김성주의 말에 유성은은 “저는 제 목소리를 숨길 생각이 없었다”며 “제 목소리를 알아봐줘서 고맙다”고 웃었다. 손승연은 “지금은 저렇게 얘기해도 나중에 때릴 지도 모른다”며 절친한 친구임을 인증했다.

한편 MBC 예능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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