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다감이 연회장부터 찜질방까지 있는 한옥집을 소개했다.
전날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다감이 아궁이부터 찜질방까지 준비된 한옥집을 소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지혜가 집채만한 상자를 들고 들어왔다. 한지혜는 "할머니 집에 저게 딱 없다"라며 이동식 에어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지혜는 "할머니가 에어컨이 필요 없다고 하셔서"라며 집에 에어컨이 없는 이유를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에어컨이 필요 없다는거는 필요하다는 얘기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지혜는 더위를 식히기 위한 '쿠키아이스크림'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한지혜가 가족들과 함께 외출에 나섰다. 한지혜는 "예쁘게 찍어주는 사진관이 있다고해서 사진을 찍으려고, 콘셉트는 흑백이다. 감성사진"라고 목적지를 밝혔다. 사진관에 도착한 한지혜는 직접 할머니 메이크업을 해주며 챙겼다. 한지혜는 "이거 진짜 괜찮더라 추억으로 남길 수 있어서"라며 추천했다.
독사진을 찍으며 웃지 않던 할머니는 "지혜 사진관에서 찍어줬는데 너무 오래되서 다시 하나 찍어야겠다 싶었다. 너무 고맙다. 나이 먹었으니까 사진 많이 안찍으려고 하는데 사진 찍으러 가줘서 너무 고마웠다"라며 장수 사진을 다시 남기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를 처음 알게 된 한지혜가 눈시울을 붉혔다.
이연복 하우스가 공개됐다. 이어 이연복은 "중국집에 가면 누구나 사랑하는 탕수육"라며 탕수육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리고 이연복은 "가정에서 하시면 정말 편하다"라며 가게에서 쓰는 간단 소스 레시피를 밝혔다. 또 이연복은 탕수육에 이어 깐풍기 레시피도 공개했다. 이후 이연복 집에 손님 오윤아와 민이가 찾아왔다. 이에 이경규는 "이번주 그만 나가겠습니다"라며 질투했다. 오윤아는 "저희 민이가 생일이다. 특별히 셰프님께서 초대해주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연복은 민이가 탕수육을 잘 먹는 모습에 "민이 짜장면 만들어줘야 되겠다"라며 짜장면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에 오윤아는 "나도 저거 배워야겠다"라며 짜장면 레시피를 배웠다.
한다감은 "삼촌이 집 잘 소개해 달라고 전화가 와서. 저희 삼촌이 한옥 건축가다. 삼촌이랑 저희가 같이 이걸 설계를 했다"라며 집을 소개했다. 이어 한다감은 대문 짓는데만 3개월 걸렸다고 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다감은 아궁이부터 연회장, 찜질방까지 준비된 한옥집을 공개했다.
다음날 한다감이 장작패기에 도전했다. 이어 아버님은 한다감을 위해 아궁이에 직접 키운 재료들을 이용해 한방족발을 만들었다. 완성된 족발 비주얼에 도경완은 "시장에서 보던 족발인데?"라며 감탄했다. 이어 한다감은 "족발은 먹어만 봤지 직접 삶아서 내가 손질할 줄이야"라며 족발 손질에 도전했다.
이후 한다감은 "여름이니까 냉채족발로"라며 냉채족발을 만들었다. 한다감은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데 감자잖아"라며 찐감자를 건넸다. 이어 감자를 먹은 아버님은 "감자가 아닌데?"라고 말했다. 이에 한다감은 "제가 감자빵을 만들었다 미리. 제가 속인거다"라며 감자빵 레시피를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