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지혜가 유명 뷰티 브랜들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27일 가수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명 뷰티 브랜들의 앰버서더가 됐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설명글을 통해 "나 드디어 성공했나 봐.. 송혜교랑 제니가 모델인 회사가 왜!!!! 나를 선택했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 너무너무 행복해~ 이게 다 관심이들 덕분인 거 알지??"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관심이들에 의한! 관심이들을 위한! 뷰티 제품을 출시하려고 해~ 제품 개발부터 출시까지 뷰티에 관심이 많은 우리 뷰심이들이 함께 참여해 줬으면 좋겠어!!"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이지혜는 "여기 브랜드가 송혜교, 제니 씨를 모델로 할 정도인데 나한테 왜 이런 제안을 했는지 모르겠다"라며 유명 뷰티 브랜들에 앰버서더가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날 이지혜는 브랜드 체험관에 방문해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혜는 "체험단을 모집할 예정이다. 관종 언니랑 같이 제품을 출시를 하고 싶은 뷰심이(뷰티+관심이)들은 신청을 해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큰 회사와 함께 화장품 출시 과정을 배우고 싶거나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으신 분들과 함께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지혜는 "내 인생에 큰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 아빠가 내가 라디오 나오면 대한민국 라디오 DJ 몇 퍼센트냐고 물으며 자랑스러워한다"라며 "이 소식 들으면 엄마 울지도 모른다"라고 감격했다.
해당 영상을 본 구독자들은 "슈퍼스타 이지혜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언니 축하드려요ㅠㅠ", "지혜 언니 연예인 생활 20년째 한결같이 순수한 모습이 너무 좋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9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현재 MBC FM4U 라디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