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1일 개그맨 김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 애송이들 잘 들어..혹여 아내가 '오빤 다 멋있는데 이것만 고치면 최고야..'라는 말로 대화를 시작하면 그건 널 혼내기 전 집중시키려고 하는 말이란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재우는 "그러니까 멋있다는 말에 취해서 실실 웃으며 듣다간 대화가 끝날 때 쯤엔 넌 아마 울고 있을 거야.. 형도 지금 눈 많이 부었어. 비슷한 예 1. 이건 오빠를 진심으로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오빠 기분은 생각 안함)2.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위험)"이라고 덧붙여 유쾌함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우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조유리와 달콤살벌한 일상을 짐작하게 하는 유쾌한 멘트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