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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다섯장 "역시 힘 있는 회사..장윤정 회장님의 모든 관심 감사해"(종합)

입력 2020-09-01 13: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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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다섯장이 첫 라디오 출연을 했다.

1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라이브 온에어 코너에서는 트로트 그룹 다섯장과 이특이 출연했다.

이날 MBC 예능 프로그램 '최애엔터테인먼트'의 1호가수 다섯장이 출연했다. 김신영은 "장윤정 회장님이 마음으로 낳고 김신영, 이특이 발로 뛰고 있는 다섯장"이라며 "장회장님은 학부모님과 함께 문자를 나누고 계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MBC '음악중심'에서 데뷔무대를 가진 다섯장. 이특은 "'음중' 출연 이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했다. 사실 정오의 희망곡 mbc를 대표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인데 다섯장이 나왔다는 것은 역사적인 일이다"라고 감격해했다.

회택(펜타곤 후이)은 "확실히 힘 있는 회사에서 데뷔를 해야한다. 실장님께서 좋은 라디오에 넣어주시고 장회장님께서 저희가 데뷔무대에서 두곡을 불렀다. 쉽지가 않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몇번 나왔는데 다섯장 멤버들과 나오니까 긴장이 달라지더라. 명준(아스트로 MJ)한테 잘 배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특은 "다섯장은 김신영 실장 머리에서 나왔다. '트롯보이즈' 등 많았는데 김신영 씨가 아이디어를 내서 채택 됐는데 처음엔 장난치지 말라고 했었다. 근데 다섯명의 무대를 보시고 (다섯장)멋지다고 하시더라"고 뿌듯함을 표했다.

장윤정 대표에 섭섭한 점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다섯장은 "'잘될거야' 댄스 안무를 나가는 날이었는데 그날 배워서 바로 하는거였다. 근데 옆에서 보고 계시니까 발이 안 움직이더라. 빨리 하라고 하시는데 발이 안 떨어지는데 어떻게 하냐"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형석은 "예능 프로그램 다 같이 나가보고 싶다. 스타들만 갈 수 있다는 '라디오스타' 가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이특은 다급히 안된다고 말리며 "일단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부터 가보자. 거기도 어렵다"고 답했다.

다섯장은 타이틀곡 '잘 될거야'부터 '시선집중', '주라주라'까지 완벽하게 라이브로 소화해냈다.

마지막으로 다섯장은 "데뷔하지 얼마 되지 않은 신인을 초대해주셔서 감사하고 실장님들 너무 든든하다. 회장님이랑 실장님에게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언제든지 불러주신다면 하던 일 멈추고 달려오겠다"고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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