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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골목식당' PD "창동 골목, 기분 좋게 끝..오래도록 사랑받는 맛집 되길"(인터뷰)

입력 2020-09-03 09: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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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방송캡쳐
'골목식당'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골목식당' PD가 창동 골목 편을 마무리한 소감 및 다음 주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서울 도봉구 창동 골목 마지막 편이 방송됐다. 이날 닭강정집은 여러 시도 끝에 맛을 잡아갔고, 뚝배기파스타집은 매출을 6배나 올렸으며, NO배달피자집은 손님들이 재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골목식당'의 정우진 PD는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닭강정집은 접대 서비스를 잘했고, 백대표님도 그래서 좋아하셨다. 사실 접대 서비스는 뛰어났지만, 음식은 초보 단계였다. 사장님들이 열심히 노력하셔서 초보자인데도 훌륭한 닭강정을 만들어내셨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실제로 먹어봤는데, 기본 이상의 맛을 하는 닭강정이었고 맛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뚝배기파스타집, NO배달피자집은 솔루션이 잘된 곳이다. 이 프로그램을 3년 가까이 했는데, 솔루션이 잘 끝나는 골목이 있다. 그중 하나가 창동 골목이었다. 기본 이상을 하는 골목이었고, 기분 좋게 끝난 골목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뚝배기파스타집 같은 경우, 매출이 6배나 뛰었다. 정우진 PD는 "우리가 바라보는 목표는 백대표님의 솔루션을 장기적으로 잘 지키면서 오래도록 사랑받는 맛집, 골목을 만드는 거다"라고 말하며 뚝배기파스타집의 성장을 기대했다.

다음 주 예고편에는 서울 중곡동 시장 앞 골목 편이 그려졌다. 기대 포인트로 정우진 PD는 "이 골목 같은 경우, 유동인구는 있는데 말 그대로 유동인구만 있다. 외부손님의 유입은 잘 없는 골목이다. 그런 골목도 한 번 방문해보고 백대표님과 함께 솔루션할 예정이다. 사실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타격받고 있는 건 소상공인, 자영업자라고 생각한다. 방역 원칙을 철저히 지켜가며 도와드리고 싶다"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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