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동준이 추리력을 뽐냈다.
3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 '맛남의 광장'에서는 추리에 도전하는 백종원과 김동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과 김동준은 요리 대결을 준비하고 있는 양세형에게 전화를 걸었다. 백종원은 "세형이 핸드폰은 세형이랑 안 어울린다. 컬러링이 너무 멋있다"고 말했다.
김동준은 이에 동의하며 "저는 한 번 끊었다. 세형이 형 아닌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준은 자기 노래를 컬러링으로 해둔 김희철을 두고 "성격이 딱 나온다. 희철이 형은 자기애가 남다르다"고 했다.
둘 다 전화를 받지 않자 백종원은 "어느 쪽이 먼저 받는지 전화해서 정보 캐내려고 했다"고 아쉬워했다. 김동준은 "키 포인트가 있다. 양이 작은 게 희철이 형네 음식이다. 양을 많이 만들 수 있는 건 세형이 형뿐이다"고 말했다.
지역의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해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신메뉴를 개발,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교통 이용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sb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