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백종원이 젠가 게임에 패배했다.
3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 '맛남의 광장'에서는 아침 식사 당번을 걸고 젠가 경기를 진행했다.
김희철은 "아침 당번을 걸고 젠가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준과 백종원, 김희철과 선미, 유병재와 양세형이 한 팀이었다. 백종원은 김희철 팀에게 "너희가 질 것 같다"고 도발했다.
이어 선미는 "희철 오빠 미안한데, 나 젠가 한 번도 해본 적 없다. 보드게임방 같은 곳을 한 번도 안 가봤다"고 말해 김희철을 당황시켰다. 아침 당번이 되면 1시간이나 일찍 기상해야 했다.
김희철은 게임이 팽팽해졌을 때 1층 젠가를 빼며 승부수를 던졌다. 양세형은 엇박자를 타며 심리전을 시도했고, 이에 폭발한 백종원이 젠가를 엎었다. 김희철은 "종원 형님이 비굴한 죽음보다 화끈함을 택했다"고 웃었다.
지역의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해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신메뉴를 개발,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교통 이용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sb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