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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마지막 셀카"..이효리, SNS 중단 선언 후 아쉬운 작별인사(종합)

입력 2020-09-03 21: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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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인스타
이효리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효리가 인스타그램 중단을 선언한 뒤 마지막 셀카를 공개했다.

3일 오후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막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클로즈업 상태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레드립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한층 강렬하게 드러내고 있는 모습.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이효리의 미모에 팬들의 극찬이 이어진다.

하지만 이 와중 이효리를 향한 아쉬움의 목소리도 쏟아진다. 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뒤 자신의 마지막 셀카를 남긴 것이기 때문. 앞서 이효리는 지난 2일 "앞으로 3일쯤 기한을 두고 이제 인스타그램을 그만하려고 한다"며 "활동이 많이 없어 늘 소식 목말라하는 팬들과 소통하고자 했던 공간인데 이거 은근히 신경도 많이 쓰이고 쉽지 않다"고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또한 최근 있었던 일에 대한 영향도 없지는 않았다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이에 옥주현, 성유리 등은 "그만하지 말라"며 아쉬움을 토로했지만 이효리는 "싫다"는 답글을 남겨 인스타그램 중단 선언을 철회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했다.

그리고 다음 날 이효리는 마지막 셀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역시 많은 스타들은 이효리의 게시물에 애정을 표하며 그녀에게 응원을 가득 보내고 있다. 이효리가 인스타그램과 작별하는 과정에 많은 팬들 역시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싹쓰리 멤버 린다G로 활약한 데 이어 환불원정대 멤버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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