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알콩달콩' 한혜진 "갱년기 때문에 수면 장애..한겨울에 창문 열기도"

입력 2020-09-04 11: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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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알콩달콩' 캡처
TV조선 '알콩달콩'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혜진이 갱년기가 왔다고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알콩달콩'에는 건강 멘토로 한혜진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이 한혜진의 건강미를 칭찬하자 그는 "제가 노래하고 늘 바쁘게 사니 늘 청춘인 줄 알았다. 어느날 보니 저도 나이가 들었고 세월이 지나니 갱년기도 왔다"며 "옛날만큼 금방 회복이 안되고 지방 갔다오면 피곤하게 느끼기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이후 갱년기 대표 증상인 불면증 등 수면 장애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한혜진은 "저도 평소에 잠을 잘 못잔다. 처음엔 편안하게 잠을 자다 갑자기 잠들어 있는 상황에서 찜질방에 갑자기 들어간 기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뜨겁게 몸이 불덩이가 된다. 자다가 벌떡 눈을 떠서 너무 더우니까 한겨울에도 창문을 열어야 한다. 그러다 갑자기 추워지고 그런다"며 "잠을 못자니 항상 수면 장애를 겪고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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