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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앨리스' 주원, 시간여행자의 살인사건 조사... 김희선 '타임카드' 연구

입력 2020-09-04 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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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주원이 시간여행자의 살인사건을 조사했다.

4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 3회에는 시간여행자의 진실에 다가서는 박진겸(주원 분)과 윤태이(김희선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겸은 자기 어머니와 똑같이 생긴 윤태이를 찾아냈다. 윤태이는 수업 중 난입해 자신을 끌어안는 박진겸을 신고하려 했다. 경찰임을 밝힌 박진겸은 "혹시 50살이 넘고 아들을 낳은 적 없냐"고 물어 쫓겨났다.

박진겸은 윤태이의 뒷조사를 하던 중 윤태이의 동생 윤태연(연우 분)을 만났다. 그는 "2010년에 교수님한테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았냐. 혹시 전혀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았냐"고 질문했다. 윤태이와 박선영(김희선 분)은 나이만 달랐을 뿐, 버릇과 특징이 똑같았던 것.

이후 박진겸은 유민혁(곽시양 분) 일당으로부터 습격을 받았다. 그는 "너희들 정체가 뭐냐. 저걸 타임카드라고 하냐"고 물었고, 유민혁은 "아무래도 살려두면 안 되겠다"고 그를 죽이려 했다. 박진겸은 "네 어머니를 죽인 총이랑 같은 것 같다"던 고형석(김상호 분)의 말을 기억해내고 유민혁이 시간여행자일 거라 추측했다.

유민혁은 기철암(김경남 분)과 앨리스의 거처를 두고 대화를 나누며 신경전을 벌였다. 기철암은 "그래서 넌 강해서 소중한 걸 지켰냐"며 그의 신경을 긁었다. 박진겸은 윤태이에게 타임카드를 조사해달라 부탁하며 함께 술을 마셨다.

취한 박진겸은 "제 어머니가 살아 계셨으면 지금 그 나이시다. 진짜 제가 누군지 모르시겠냐. 혹시 시간여행자시냐. 제 앞에 있는 이유 좀 설명해달라"고 눈물을 보였다. "박진겸이 취했다"는 말을 믿지 않고 화내던 김도연(이다인 분)은 윤태이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박진겸은 "얼굴만 닮은 게 아닐 수도 있다"고 말했고, 김도연은 "얼굴만 닮았을 뿐 어머니와는 다른 사람이다. 그 여자는 물리학과 교수고 어머니는 평범한 사람이었지 않냐"며 "싸가지 없는 사람이더라"고 윤태이를 욕했다. 박진겸은 "말조심해라"며 화를 냈고, 김도연도 배신감을 느꼈다.

박진겸은 박선영 역시 수학, 과학에 능했으며, 목 뒤에 기호가 있었음을 기억해내고 윤태이를 쫓아다녔다. 고형석은 박진겸이 윤태이를 쫓아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타임카드를 조사하기 시작한 윤태이는 핸드폰과 타임카드가 반응함을 발견하고 연구에 돌입했다.

은수모(오연아 분)은 불법 체류 브로커 정기훈(이수웅 분)과 거래했고, 현재의 자신을 살해했다. 그러나 은수의 병인은 은수모였다. 이를 조사하러 간 고형석은 칼에 찔렸다. 박진겸은 자신을 찾아온 윤태이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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